케네디 브이 프로덕션1 영화 노 맨즈 랜드 리뷰 (세계관 분석, 팬메이드, 에일리언) 전쟁터에서 총알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? 케네디 브이 프로덕션이 만든 팬메이드 단편 SF 영화 는 그 질문을 1915년 오스만 제국의 참호 속에 던져 넣습니다.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, 저도 모르게 손이 멈춰버렸습니다. 에일리언 세계관을 1차 세계대전에 접붙인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대담해서, 설레는 동시에 어딘가 불안했습니다.노 맨즈 랜드,노 맨즈 랜드 , 1915년 참호 속에 잠든 고대의 공포, 그 구조적 설계적군의 참호에서 단 한 명도 반격이 없었다는 설정은, 영화가 시작부터 관객의 기대를 비틀어 버립니다. 호주 제국군이 허허벌판을 맨몸으로 가로질러 진격했더니 기다리고 있던 것은 퇴각한 터키군이 아니라 수백 년 전부터 땅속에 잠들어 있던 전혀 다른 차원의 위협이었습니다.이 영화가 탁.. 2026. 6. 18. 이전 1 다음